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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로 변신한 이서진… '내과 박원장' 기대되는 이유

김유림 기자VIEW 2,1252022.01.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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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 ‘내과 박원장’이 14일 공개된다. /사진=티빙 제공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 ‘내과 박원장’이 14일 공개된다. /사진=티빙 제공
배우 이서진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내과 박원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4일 티빙을 통해 공개되는 ‘내과 박원장’(연출·극본 서준범)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망가짐도 불사한 열연을 펼칠 이서진, 내공 강한 코믹 연기를 보여줄 라미란, 남다른 존재감의 차청화부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신은정, 김광규, 정형석 등의 시너지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서진의 파격적인 민머리 변신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서진은 “이번 작품은 서준범 감독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도 했다. 감독의 머릿속에 그림이 확실해서 연출자를 믿고 작품을 택했다. 모든 배우가 정말 재미있고 텐션이 높아서 현장 분위기가 늘 좋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드라마는 코미디이고, 무조건 웃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웃으면서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시청자분들께 큰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라미란은 이서진의 아내인 사모림으로 분해 내공 강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라미란은 “대본도 물론 너무 재밌었지만 각 캐릭터의 매력이 정말 흥미로웠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아들 민구(주우연 분)와 동구(김강훈 분)가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밝혔다. 


서준범 감독은 “과장된 캐릭터가 만드는 코미디부터 현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웃다가 울리는 이야기가 ‘내과 박원장’만의 매력”이라며 “원작의 박원장이 가진 짠내나는 DNA는 유지하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들(병원 식구, 가족)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박원장’ 캐릭터와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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