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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좋아요" 삼성 '더 프리스타일' 예약 판매 40분만에 완판

양진원 기자VIEW 4,0872022.01.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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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사진)’이 지난 11일 예약 판매 시작 40분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사진=뉴스1(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사진)’이 지난 11일 예약 판매 시작 40분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사진=뉴스1(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지난 11일 예약판매 시작 40분 만에 완판(완전판매)돼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 삼성닷컴과 11번가·무신사에서 사전예약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고가 기준 11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삼성닷컴에선 준비한 100대 물량이 개시 40분 만에 모두 동이 났다. 같은 시간 무신사에서도 약 1시간 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해당 제품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이나 천장, 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인치(대각선 길이 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휴대용 빔프로젝터다.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고 무게도 830g에 불과하지만 화면각도와 화질조정이 용이해 기존 제품보다 기능적으로 훨씬 우수하다.

최대 장점은 화면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화면 왜곡을 알아서 보정하는 오토키스톤, 화면 수평을 맞춰주는 오토레벨링, 초점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16 대 9 화면이 나온다. 일반 프로젝터는 제품 설치 시 비율, 수평, 초점 등을 맞춰야 했지만 이를 크게 개선한 셈이다.

스마트 TV와 동일하게 국내외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영상콘텐츠를 감상하지 않으면 블루투스나 AI(인공지능) 스피커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단자는 USB C-타입이다.

지난 11일 예약판매에 이어 오늘의집·G마켓·카카오·네이버에서도 12일부터 진행된다. 공식 출시는 이달 말이다. 신라스테이와 함께 오는 3월31일까지 체험서비스도 운영한다. 신라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투숙객은 객실에서 더 프리스타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 투고' 서비스와 이 제품을 활용해 구성한 '더 프리스타일 시네마' 객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약판매 기간 구입할 경우 삼성전자는 티빙 스탠다드 2년 이용권, 더 프리스타일 전용 캐리어, 전용 배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진원 기자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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