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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빠른정산' 하루 더 단축… 이용 문턱도 낮춰

강한빛 기자2021.12.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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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파이낸셜
사진=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빠른정산' 서비스가 하루 단축되고 이용 가능한 SME(중소상공인)이 늘어 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늘부터 '빠른정산' 제공 시점을 배송완료 다음날에서 집화처리 다음날로 앞당겨 주문 후 평균 3일 내에 정산한다. 아울러 판매자 이용 요건도 완화해 기존보다 10% 이상의 SME가 빠른정산 서비스를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1월부터 배송완료 익일 정산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가장 빠른 무료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집화처리 익일 정산으로 더 앞당겼다. 이달 말까지 빠른정산 서비스로 지급된 누적 정산대금은 약 7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정산 신청 요건도 완화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판매자도 기존보다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 이상 월 판매액 100만원 이상' 요건은 '3개월 이상 월 판매 건수 20건'으로 변경했으며 대출 연체 여부 등 금융 연체 기록을 보지 않고 오로지 반품률 등 스마트스토어 판매 기록만으로 판별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FDS(위험탐지시스템)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정산기간을 단축하고 지급 규모도 제한없이 최대치로 늘렸다. 시중의 선정산 서비스는 반품 등의 리스크에 대비해 정산 대상금액의 5~20%는 담보 성격으로 구매확정 이후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4월부터 정산대금의 100%를 빠른정산으로 지급하고 있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은 네이버파이낸셜이 가진 데이터 기술을 총동원해 오로지 SME들의 자금회전을 개선하는 것에만 집중하였으며 수많은 SME들이 스마트스토어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는 서비스로 자리했다"고 말했다.


강한빛 기자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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