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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겹경사… 탑기어 '올해의 차회사'와 '올해의 차' 동시 선정

박찬규 기자VIEW 1,4162021.12.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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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독일에 이어 영국에서도 호평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독일에 이어 영국에서도 호평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독일에 이어 영국에서도 호평받았다. 최근 '2022 독일 올해의차'에 선정된 것을 넘어 영국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진 것.

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영국 BBC 탑기어매거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2021 탑기어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와 ‘i20 N’을 각각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차’로 발표했다. ‘2018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지 3년만이다.

이번에 현대차가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것은 다양하고 도전적인 상품 라인업을 갖춘 데다 최근 괄목할 기술적 성장으로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자동차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등이 심사위원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대차 i20 N은 탑기어 전문 심사위원단의 주행 테스트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탑기어 관계자는 “레이스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재미가 넘치는 주행능력을 선보인 i20 N는 올해의 차에 가장 부합한 차”라며 “3년 전에 이어 현대차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한데에는 고성능 차들 외에도 혁신적인 라인업으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지에서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자동차 두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결과는 현대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고 전 임직원이 이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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