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신규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 '역대 최다'… 위드코로나 최대 위기(종합)

최다인 기자VIEW 2,2702021.1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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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5123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최초로 5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75명, 해외 유입 48명이다. 사망자는 34명 추가돼 누적 3658명을 기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032명보다 2091명 늘어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2350명(해외유입 1만5771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144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56만786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2.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8509명 늘어나 누적 4106만1655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9.9%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5%다. 추가접종자는 18만74517명 늘어난 321만9138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34명 발생, 누적 3658명… 치명률 0.81%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3658명이며 치명률은 0.81%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3658명이며 치명률은 0.81%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4명 늘어 누적 365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종전 최다치였던 지난달 30일 661명에서 62명 늘어난 723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다.

중환자 병상 1154개 중 90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78.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1110개 병상 중 7650개를 사용, 가동률 68.9%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4110명… 감염 비율 80.9%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3871.5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3871.5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032명보다 2091명 늘어 512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2350명(해외유입 1만577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075명, 해외 유입 4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경남 126명 ▲부산 142명 ▲울산 15명 ▲대구 86명 ▲강원 105명 ▲경북 97명 ▲충북 48명 ▲대전 86명 ▲인천 322명 ▲광주 29명 ▲전남 40명 ▲전북 50명 ▲충남 95명 ▲제주 27명 ▲세종 1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110명(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으로 80.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65명으로 19.1%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5~1일) 동안 3938→ 3901→ 4068→ 3928→ 3309→ 3032명→ 5123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917→ 3882→ 4045→ 3893→ 3286→ 3003→ 5075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71.5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렸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됐다.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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