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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로나 재확산에 체외진단기 부각… 8%↑

조승예 기자VIEW 1,5602021.11.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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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로나 재확산에 체외진단기 부각… 8%↑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라나19) 재확산에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29일 9시 2분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 거래일 대비 8.10%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상장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혈당측정 등의 진단 플랫폼을 갖고 있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메르스, 에볼라 항원 진단제품을 출시하는 등 빠른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항원진단제품의 WHO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신속진단키트(Standard Q)를 중심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조4862억원, 영업이익 1조21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9.6%, 70.4%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후 백신 접종률 증가, 경구용 치료제 개발, 위드코로나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장기 성장동력 부재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M10과 추가 M&A가 성공한다면 이러한 우려는 해소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송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국내에서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후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고 최근 누(Nu B.1.1.529) 변이가 출현하는 등 팬데믹은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위한 시간과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데믹 기간이 연장되는 만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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