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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행복도시서 공공분양주택 995가구 공급… 프리미엄 브랜드 '안단테' 적용

강수지 기자2021.11.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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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중심복합도시 6-3M2블록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995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오는 12월 6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중심복합도시 6-3M2블록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995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오는 12월 6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5일 행복중심복합도시 6-3M2블록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995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6일부터 청약접수가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LH 프리미엄 브랜드인 '안단테'를 적용한 주택으로 14개동에서 총 995가구가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59A·B 730가구 ▲74A·B 136가구 ▲84A·B 129가구다. 주평면 구조는 단층형 타입의 4베이(Bay)구조이며 74A·B 타입은 테라스가 있는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995가구 가운데 838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154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60㎡(이하 전용면적) 이하의 경우 3.3㎡당 평균 1045만원, 60~85㎡의 경우에는 3.3㎡당 평균 1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공통적으로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된다. 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다자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신청대상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1순위 내 동일지역 경쟁시 ▲3년 이상의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 총액이 많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제한사항으로는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기간 4~5년이 적용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2월6일~8일) ▲당첨자 발표(12월17일) ▲계약체결(2022년 2월3일~9일) ▲입주(2023년 12월 예정)이다. 청약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진행된다.


행복중심복합도시 6-3M2블록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시설이 조화롭게 설계돼 있고 각 동별 리듬감 있는 입면 디자인과 색채계획이 특징이다. 각 가구 내부는 가변형 공간 구성과 수납 기능이 강화됐다. 홈네트워크, 거실 LED 조명제어, 스마트 실내환기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됐다. 생활권 내 녹지 비율이 높아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도 예정돼 있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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