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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경기째 무득점' 손흥민, 번리전 선발 출격…EPL 5호골 도전

28일 오후 11시 번리와 EPL 13라운드

뉴스1 제공VIEW 1,3182021.11.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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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골대 불운'에 득점포를 가동 못해 침울한 모습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골대 불운'에 득점포를 가동 못해 침울한 모습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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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선발 출전해 리그 5경기 만의 득점포 가동을 노린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2021-22시즌 EPL 13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는데, 당연히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우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이어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가 수비를 구성한다. 좌우 윙백은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선다.

또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중원을 맡으며 최전방에는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해리 케인이 포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6승1무5패(승점 19)로 7위에 머물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이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한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손흥민은 번리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손흥민은 2019-20 EPL 16라운드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 이후 원더골을 기록,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을 받았다. 번리전에 임하는 자신감이 저절로 올라갈 수 있는 기분 좋은 기억이다.

현재 손흥민은 골이 절실하다. 손흥민은 초반 3경기서 2골을 넣는 등 기세가 좋았지만 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4경기째 EPL 득점이 없는데 번리전을 통해 다시 골 감각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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