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총 11개국서 발견… 미주도 '위험지역 경고'

김노향 기자VIEW 1,3432021.11.2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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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남아공에서 확산한 뒤 유럽 유럽 각국을 감염시키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남아공에서 확산한 뒤 유럽 유럽 각국을 감염시키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이 호주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이제 미주 지역만 남게 됐다.

오미크론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남아공에서 확산한 뒤 유럽으로 건너나 유럽 각국을 감염시키고 있다. 홍콩에서도 발견돼 아시아 대륙에도 상륙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백악관 수석 의료고문은 지난 27일(현지시각) NBC에 출연해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이스라엘과 벨기에 등지에 대한 여행 사례가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이미 미국에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방역당국은 지난 28일 남아공을 방문한 2명의 여행객에게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당국은 남아공에서 시드니로 입국한 승객 2명을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이들 2명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이들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4일 동안 강제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이로써 모두 11개국에서 오미크론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오미크론이 확인된 국가는 보츠와나·남아공·홍콩·벨기에·이스라엘·독일·체코·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호주 등이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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