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서 '신생아'도 코로나19 확진

강수지 기자VIEW 4,9812021.11.28 16:03
0

글자크기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신생아도 추가 확진됐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지난 24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간호사 A씨가 검사를 받은 후 이튿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가 담당하던 신생아 15명과 접촉 직원을 대상으로 25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생아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신생아 14명과 산부인과 직원들은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판정을 받은 신생아와 직원들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앞서 대전 서구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종사자 및 신생아 확진판정이 있었다. 종사자 1명이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사를 진행한 결과 24일 신생아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정치/사회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