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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800만원 후반대 하락… '오미크론' 영향 받나

강수지 기자VIEW 1,2442021.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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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 떨어진 6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 떨어진 6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 6800만원 후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2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 떨어진 6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9일 신고가(업비트 8270만원, 빗썸 8247만7000원)를 기록했다. 26일에는 업비트에서 6%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70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27일에는 오후 5시 양봉으로 전환하며 7027만원대로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약 1시간 만에 다시 6000만원 후반대로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미국에서도 7∼8%대 하락률을 나타내며 5만4000달러 선에서 오르내렸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출현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이 하락 이유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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