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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골든일레븐2' 이천수x조원희x백지훈, 축구 유망주 2차 선발전 경쟁(종합)

'골든일레븐2' 25일 방송

뉴스1 제공2021.11.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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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골든일레븐2' © 뉴스1
tvN '골든일레븐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든일레븐2'이 베일을 벗었다.

25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서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발굴에 나선 한국 축구의 레전드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약 200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골든일레븐2'에 지원한 가운데 1차 선발전에서 80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이어 세 감독은 2차 선발전에서 각각 본인 팀으로 영입하고 싶은 11명의 선수를 선발해 팀을 꾸려, 본인의 팀을 최종으로 올리는 경쟁을 하게 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합류하게 된 백지훈은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시즌1을 하면서 잘하는 친구들이 진짜 너무 많았다"라며 시즌1 선수 중 이사무엘과 한국희를 잘하는 선수로 지목했다. 백지훈은 "잘하는 친구들을 더 잘할 수 있게, 더 성장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센스 있게 축구 하는 선수를 뽑고 싶다고 전했다.

조원희는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선수를 선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천수는 "튀거나 잘하는 친구"라고 소신을 밝히며 진짜 잘하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차 선발전은 경기력 테스트 70%와 대면 테스트 30%를 반영하여 세 감독이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한년별 드래프트를 통해서 선발한다.

이날 이천수는 부강성(MF) 곽지후(MF) 김지후(FW) 김지호(FW) 장한나(DF) 김태우(MF) 백건(FW) 한승민(MF) 윤다원(MF) 김건(FW)을, 조원희는 임지혜(FW) 홍종우(MF) 박상효(DF) 정수호(FW) 김규성(DF) 김건우(FW) 김태호(FW) 박성현(MF) 신재희(MF)를, 백지훈은 조은겸(FW) 조안(FW) 최재혁(DF) 임태건(DF) 선효준(MF) 안제민(MF) 한정빈(MF) 이상희(FW) 성예준(FW)을 영입했다.

이어 골키퍼 대면 테스트를 통해 백지훈이 김형찬을, 이천수가 정지훈을, 조원희가 최성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골든일레븐2'는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을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로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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