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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임상 중간 결과 발표

김윤섭 기자VIEW 3,1452021.1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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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개발중인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OKN-007’ 관련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 임상 중간 결과가 미국 신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개발중인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OKN-007’ 관련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 임상 중간 결과가 미국 신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개발중인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OKN-007’ 관련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 임상 중간 결과가 미국 신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25일 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미국 신경종양학회는 매해 약 40개국에서 2600명 이상의 연구자와 의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신경종양학회로 올해는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다.


미국 오클라호마 스티븐슨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은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교모세포종 표준치료법인 방사선 치료와 테모졸로마이드를 투여 받는 환자에게 OKN-007을 병용투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책임자인 바티스티 박사는 “교모세포종 표준치료법인 방사선, 테모졸로마이드와 함께 OKN-007을 병용 치료 시 기존 치료법 대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생존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는 점에서 향후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작년 SNO에서 발표됐던 OKN-007의 높은 안전성이 이번 학회에서 또다시 입증되는 한편 환자의 생존기간까지 현저히 높여준다는 점이 확인돼 고무적이다”며 “환자 모집을 최대 25명까지 확대해 OKN-007의 신약 가능성을 계속 검증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블라토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OKN-007과 테모졸로마이드 병용요법 임상 2상 시험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OKN-007은 HIF-1α (저산소증 유발인자)를 저해해 암세포의 신생혈관 생성과 성장을 억제한다.


김윤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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