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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임영웅 덕분에 20대 때 설렘 찾았다"

김유림 기자VIEW 1,4892021.11.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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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김영옥 소속사 인스타그램
김영옥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김영옥 소속사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임영웅과 '미스터트롯' TOP6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나이를 먹어 희로애락도 없고 침체되어 있을 때 이들을 보고 힘을 얻었고, 임영웅이라는 우상이 생겼다"는 것. 임영웅이 너무 좋아 팬임을 밝히고 찾아가기도 했다는 그는 "정말 나한테 큰 즐거움을 줬다. 20대 시절 영화배우 보면서 울렁울렁하던 감정이 사라졌었는데 다시 살아났다.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면서 되찾은 소녀감성에 설렘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내 사랑'에 이어 '사랑은 늘 도망가'로 최근 통화연결음 바꿨다는 김영옥은 "임영웅을 좋아하며 내 팬을 태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팬심을 이해하니 더 친절하게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기 됐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음악을 다 듣고 방송도 전부 챙겨봤다"고 자부한 김영옥은 '임영웅 퀴즈'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그는 임영웅의 생일, 좋아하는 음식, 본관, 예전에 하던 알바까지 모두 정답을 맞히며 찐 팬임을 입증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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