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478km 달리는 벤츠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최대 1.8억

김창성 기자VIEW 2,4732021.11.25 08:21
0

글자크기

벤츠가 1회 충전에 478km를 달리는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벤츠가 1회 충전에 478km를 달리는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25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EQS는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전기 세단으로 지난 4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국내 시장에는 ‘더 뉴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과 이번 더 뉴 EQ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더 뉴 EQS 450+ AMG 라인 런칭 에디션’(EQS 450+ AMG Line Launch Edition)을 우선 출시해 본격적인 순수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더 뉴 EQS에는 눈에 띄게 에너지 밀도가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가 탑재됐다. 새로운 배터리는 퍼포먼스, 효율, 충전 성능 부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안전, 내구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수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조건을 충족시킨다는 평가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에는 12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 모듈이 탑재됐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SW)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SW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리어 액슬에 탑재된 전기 파워트레인(eATS)으로 최대 245kW의 출력을 발휘한다.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kW까지 충전을 지원해 남은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되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차를 운용할 수 있도록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최대 10년/25만km(선도래 기준)의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에 더 뉴 EQS 450+ AMG 라인과 더 뉴 EQS 450+ AMG 라인 런칭 에디션을 우선 선보이고 앞으로 보다 다양한 더 뉴 EQS의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과 더 뉴 EQS 450+ AMG 라인 런칭 에디션 가격은 각각 1억7700만원, 1억8100만원이다.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