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디자인, 날카로운데 부드럽네”… 가격 7980만~8980만원

김창성 기자2021.11.24 06:07
0

글자크기

지프가 브랜드 최초 3열 프리미엄 대형 SUV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지프가 브랜드 최초 3열 프리미엄 대형 SUV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브랜드 최초의 3열 프리미엄 대형 SUV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4일 지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아시아 최초 한국 공식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지난 30년 동안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 세계적으로 약 70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지프의 프리미엄 SUV로서의 명성이 굳건한 모델이다.

11년만에 새롭게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외관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그랜드 왜고니어(Grand Wagoneer)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 그릴 디자인은 양 옆으로 넓어졌다.

사선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듯한 ‘샤크 노즈’를 형상화 한 전면부 디자인이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지프 고유의 사다리꼴 휠 아치와 3열로 길어진 휠 베이스의 균형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인테리어는 더 현대적인 표현력과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통한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전석의 10.25인치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 컬러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휠 중앙에 위치한 새로운 사각형의 지프 엠블럼이 운전자를 반긴다.

최상위 트림인 써밋 리저브에는 프리미엄 팔레르모 가죽 시트가 적용되며 파워 마사지 시트(1열)와 버킷 시트 (2열)를 지원해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지프 브랜드 최초의 3열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국내 소비자와 만난다. 사진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내부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지프 브랜드 최초의 3열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국내 소비자와 만난다. 사진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내부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강력한3.6L V6 24V VVT 업그레이드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6400rpm), 최대토크 35.1kg·m(4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의 다단화를 통해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 정숙성·가속 반응성·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올 뉴 그랜드 체로키L에는 프리미엄 럭셔리 SUV의 명성에 맞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110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들도 대거 적용됐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색상은 ▲ 발틱 그레이 ▲ 벨벳 레드 ▲실버 지니스 ▲브라이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블랙 총 5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모델은 ▲오버랜드(Overland) ▲써밋 리저브(Summit Reserve) 두 가지 트림으로 국내 소비자와 만난다. 가격은 각각 7980만원, 8980만원.(부가세 포함)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출시와 동시에 ‘최고의 패밀리 SUV’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SUV 라인업으로 인정받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기준이 높은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도 충분히 부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산업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