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제주드림타워 10개월 만의 흑자… 11월 객실 점유율 90%↑

노유선 기자VIEW 1,3482021.11.11 06:05
0

글자크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사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사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이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한 호텔 식음료 파트에서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2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평균 매출액(19억5000만원)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은 “11월 객실 점유율이 90%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분위기와 함께 29일 두 번째 타워를 오픈하게 되면 1600개 전 객실이 가동하게 된다. 매출 규모 및 수익성이 지금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노유선 기자

안녕하십니까, 노유선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