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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국민 부스터샷 접종…2차 접종일부터 8개월후(종합)

뉴스1 제공2021.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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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강민경 기자 = 일본 정부가 전 국민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나설 전망이다.

2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의 전문부회는 2차 접종을 마친 국민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기는 2차 접종 날짜로부터 8개월 후가 기준이 된다.

직종이나 연령 등에 따른 우선순위는 두지 않으나, 지난 2월 선행 접종이 시작된 의료 종사자들부터 접종 대상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일본 후생성은 오는 11월 다시 전문부회를 열어 정식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접종은 오는 12월부터 시작한다.

이날 앞서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부스터 샷' 접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우선 감염·중증화 위험이 높은 의료종사자와 65세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자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분과회는 지난 9월 3차 접종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2회차 접종 날짜로부터 8개월 후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화이자는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3차 접종 임상시험에서 95.6%의 예방 효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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