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노태우 국가장 장례위 구성 완료…정해창 전 비서실장 등 352명

30일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서 영결식

뉴스1 제공2021.10.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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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정부는 국가장을 결정했다. 2021.10.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정부는 국가장을 결정했다. 2021.10.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정부는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장례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장례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장례위원 총 352명으로 구성했다. 입법·사법·행정부 고위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방송언론계, 유족 추천 인사 등이 포함됐다.

국가장 장례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맡았다. 고문은 5부 요인, 정당 대표, 종교단체 대표로 구성했다.

부위원장은 김상희·정진석 국회 부의장, 강민아 감사원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유족측 추천 인사로 정해창 전 비서실장, 최석립 전 경호실장 등 6명으로 구성했다.

집행위원장은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맡고, 집행위원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장관, 서욱 국방부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창룡 경찰청장으로 구성했다.

노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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