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국정원 "김정은 대역설 사실무근… 최근 20㎏ 감량"

김동욱 기자VIEW 1,5242021.10.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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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역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당 창건 76주년 기념일을 맞아 연설하는 김정은. /사진=뉴스1(조선중앙TV)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역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당 창건 76주년 기념일을 맞아 연설하는 김정은. /사진=뉴스1(조선중앙TV)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역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정은은 체중이 급격하게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대역을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동작구갑)은 비공개로 진행된 국정원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에게 “국정원이 김정은 대역설에 대해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정은은 최근 140㎏에서 20㎏ 가량 감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인공지능(AI)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이용해 김정은의 건강 상태를 추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술은 얼굴 피부 문제 여부까지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욱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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