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자발찌 끊고 도주 '35범' 60대 성범죄자… 함양서 검거(상보)

최다인 기자VIEW 1,2472021.10.28 16:24
0

글자크기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과 35범 60대 남성 김모씨가 도주 나흘만에 경남 함양군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김씨 공개수배 전단. /사진=뉴스1(창원보호관찰소 제공)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과 35범 60대 남성 김모씨가 도주 나흘만에 경남 함양군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김씨 공개수배 전단. /사진=뉴스1(창원보호관찰소 제공)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과 35범 60대 남성이 도주 나흘만에 경남 함양군에서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28일 오후 1시37분쯤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 끝에 김모씨(62)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이후 야간 외출 제한명령을 어기고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몰고 이동했다. 이후 지난 26일 오전 2시55분쯤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모습을 감췄다. 인근에서 김씨가 이동하는데 사용한 차량과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지난 27일 김씨를 공개수배했다.

행적이 묘연하던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12시26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역에서 무궁화호 기차를 탄 뒤 오후 2시11분쯤 경남 진주 반서역에 하차한 모습이 포착됐다. 경남경찰청은 폐쇄회로(CC)TV 촬영 영상을 따라 김씨가 진주에서 함양으로 이동한 뒤 한 여관에 묵었던 것을 확인하고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 잠복한 끝에 김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청소년보호법 위반(미성년 강간) 등 전과 35범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법무부로 인계돼 도주 경위 등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다.



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