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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평택 철도 다음달 시공업체 선정… 시설·장비 보유 심사

노유선 기자VIEW 1,4702021.10.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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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포승-평택 철도건설 사업'의 2단계(안중-숙성) 궤도공사를 위해 내달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포승~평택 철도건설 노선도./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포승-평택 철도건설 사업'의 2단계(안중-숙성) 궤도공사를 위해 내달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포승~평택 철도건설 노선도./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포승-평택 철도건설 사업'의 2단계(안중-숙성) 궤도공사를 위해 다음달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승-평택 30.3㎞ 철도를 건설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7161억원이 투입돼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평택에서 숙성 13.4㎞ 구간은 2015년 완공됐고 2단계 안중-숙성 9.4㎞ 구간은 2017년 착공해 올해 12월 궤도공정에 들어간다.

이번 2단계 시공업체 선정은 궤도공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입찰심사 전 전문성과 시공 자격을 검증하는 ‘사전 판정제도’를 도입한다. 건설업 등록기준에서 시설 및 장비 보유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배제된다.

이인희 기술본부장은 “사업이 완공되면 평택항과 배후공단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돼 경부선과 서해선 연계로 운영 효율성도 증대된다”며 “2023년 2단계 사업 적기 개통을 위해 궤도공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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