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휴대전화 보며 자전거 타길래 경적 울렸더니… 라이더 반응이?

빈재욱 기자VIEW 1,4762021.10.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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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7일 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보며 자전거를 탄 이에게 경적을 울려 경고하자 손가락 욕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자전거를 탄 이가 차량 운전자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 /사진=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7일 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보며 자전거를 탄 이에게 경적을 울려 경고하자 손가락 욕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자전거를 탄 이가 차량 운전자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 /사진=보배드림 캡처
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보며 자전거를 탄 이에게 경적을 울려 경고했다가 손가락 욕을 먹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7일 '손가락 욕하는 고등학생 자XX'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글쓴이 차량에 달린 블랙박스 영상이 포함됐다.

글쓴이는 이날 오후 8시14분쯤 숙명여대에서 효창공원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그가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다 오른쪽에서 신호 위반을 하며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이가 나타났다.

자전거를 탄 이가 휴대전화를 보며 차량에 붙자 글쓴이가 경적을 울렸다. 그러자 자전거를 탄 이가 손가락 욕을 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고 다시 손가락 욕설을 했다.

글쓴이는 자전거를 탄 이가 입었던 바지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입는 교복이라며 "한 번만 더 마주치면 진짜 죽는다"고 분노했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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