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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식당, 가맹점주 자율운영 가능 "함께 상생하는 문화 만들어 갈터"

강동완 기자2021.10.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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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식당은 단순히 장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맹점주에게 장사로 돈을 잘 버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권순만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맹점주가 돈을 잘 벌 때까지 지속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본사가 될 것이다"라며 "가맹점주와 원활하게 소통할 때 본사와 가맹점주가 동반 성장할 수 있다. 대창덮밥 '노포식당'은 가맹비, 교육비 등을 먼저 받지 않고, 실제로 가맹점주가 장사를 해보고 나중에 요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뿌리 박힌 ‘강매’ 문화에서 탈피하여 식자재 등을 가맹점주에게 자율적으로 맡기고 있다."라며 "더욱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정비하여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포식당은 가족이 즐길수 있는 식사와 혼자서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곳이 '노포식당'이다. 송파위례신도시점과 하남 미사점, 강남점등 다수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노포식당'이라는 상호에서 오는 오래 된 느낌보다는 식당 답게 깔끔하고 정감있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콘셉트를 개발했다. ‘노포’라는 상호명은 옛날 서체의 형태로 제작하여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고전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메뉴구성의 경우는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직화 방식을 선택했다. 사계절을 통한 제철 채소나 생선류 등을 손쉽게 접할수 있는 계절 반상과 점심과 저녁 매출은 대창, 곱창 등으로 전골과 구이를 준비했다.


고소하게 구워낸 대창과 야채가 듬뿍 담긴 고퀄리티의 대창덮밥이 주력 메뉴이고, 그와 함께 제철 식재료로 반상을 준비했다. 재첩반상, 굴덮밥 등을 비롯해 달래무침 등 반찬도 제철 느낌이 물씬 나게 꾸준하게 개발하고 있다.


노포식당은 오는 11월4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한다. 


노포식당 홈페이지 캡쳐
노포식당 홈페이지 캡쳐




강동완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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