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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인텍, 전기기기용 커패시터 부각에 강세… 20%↑

조승예 기자VIEW 5,5682021.10.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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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의 전기기기용 커패시터 이미지./사진=뉴인텍
뉴인텍의 전기기기용 커패시터 이미지./사진=뉴인텍
뉴인텍이 전기기기용 커패시터 사업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36분 뉴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675원(20.96%) 상승한 3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액이 213억4000만달러(약 25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ICT 수출액은 지난해 6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디지털 전환 확대, 글로벌 경기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이 모두 수출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4대 품목 모두 수출액이 두자릿수 증가했다. 

뉴인텍은 1969년에 설립돼 50년 넘게 커패시터 및 증착필름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백색가전 및 산업용 전반에 사용되는 기기용 커패시터와, 태양광 및 풍력등 발전소용 및 친환경 자동차용으로 쓰이는 신재생에너지용 커패시터, 필름 커패시터의 재료로 쓰이는 금속증착필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커패시터는 축전기라고도 불리며 전기를 사용하는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뉴인텍의 전기기기용 커패시터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가전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친환경자동차용 커패시터 양산체제를 구축해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자동차에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위해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제조업체에 뉴인텍 커패시터를 제공해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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