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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계 최대 채굴지로 등극"… 비트코인, 다시 7000만원 돌파

조승예 기자VIEW 1,9182021.10.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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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000만원을 넘어섰다./사진=로이터
14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000만원을 넘어섰다./사진=로이터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전환하며 다시 7000만원을 넘어섰다. 


14일 오전 6시 26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1만6000원(1.76%) 상승한 70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장 거래대금이 많은 코인은 에스티피로 전일대비 26.55% 오른 224원에 거래 중이다. 2위는 휴먼스케이프로 48.05% 상승한 22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96% 오른 5만7139.95달러를 기록중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지로 부상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안금융센터(CCAF)에 따르면 7월 기준 미국의 비트코인 월평균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35.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보다 428% 증가한 수치다. 


2위는 카자흐스탄으로 점유율 18.1%를 차지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는 중국은 점유율 0%를 기록했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중국의 점유율은 34.3%로 1위였다. 


해시레이트는 연산 처리능력을 측정하는 단위로 해시속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해시레이트가 높아져 연산량이 많아지면 더 빠른 채굴이 이뤄진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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