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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자, 부스터샷으로 어떤 백신 맞나… 정부 "종류 검토 중"

한아름 기자VIEW 3,8412021.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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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경우 부스터샷(추가접종)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아니면 얀센 백신으로 맞을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최근 연구 동향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부스터샷 백신 종류를 결정하겠단 방침이다. 사진은 외국인이 서울 구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얀센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송원영 뉴스1 기자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경우 부스터샷(추가접종)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아니면 얀센 백신으로 맞을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최근 연구 동향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부스터샷 백신 종류를 결정하겠단 방침이다. 사진은 외국인이 서울 구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얀센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송원영 뉴스1 기자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경우 부스터샷(추가접종)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아니면 얀센 백신으로 맞을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얀센 백신 접종자의 부스터샷은 mRNA 백신으로 접종하는 일정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연구 동향에 따라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단 근거가 있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홍 팀장은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참조하고 추가접종을 시행하는 나라의 정책 동향을 모니터링 하면서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백신 종류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얀센 백신 접종 뒤 6개월이 되는 시점인 오는 12월 전 부스터샷 관련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팀장은 "국내에서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한 때는 6월"이라며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의 추가접종 기간이 도래하는 시기는 12월로 예상하고, 접종자의 대부분이 30대 이상이고, 일부 60세 이상도 잔여백신으로 접종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2월 전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 그리고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에 대해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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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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