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이재명 정책주' 일성건설, 이낙연 경선 승복 전망에 '신고가'

조승예 기자VIEW 6,0142021.10.13 13:32
0

글자크기

[특징주] '이재명 정책주' 일성건설, 이낙연 경선 승복 전망에 '신고가'
'이재명 정책주'로 꼽히는 일성건설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23분 일성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0.75%) 상승한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7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78년 설립된 일성건설은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녹지조성사업 등의 조경공사, 아파트 분양사업 등으로 성장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주택 정책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관련 이슈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 지사가 선출된 가운데 이날 이낙연 캠프의 이의제기로 당헌당규 유권해석을 위한 당무위원회가 소집된다. 시장에서는 경선 결과가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30분 당무위원회를 열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특별규정' 제59조1항(후보자가 사퇴 시 무효표 처리)과 60조1항(선관위는 경선 투표에서 공표된 개표결과를 단순 합산해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송영길 대표는 전날 "(특별당규를) 달리 해석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최고위 결정에서 바뀔 결정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사실상 이재명 후보가 11% 이상 이긴 것 아닌가"라고 답변했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