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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지키려"… 이지현, 7년 동안 방송가 떠났던 이유

김유림 기자VIEW 1,9052021.10.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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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의 내막과 공황장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사실을 공개한다. /사진=채널S 제공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의 내막과 공황장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사실을 공개한다. /사진=채널S 제공


걸그룹 쥬얼리로 최고의 전성기를 찍고 연기자로 전향했다가 방송가에서 돌연 사라진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의 내막과 공황장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사실을 ‘힐링산장 2’에서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30분 채널S에서 첫 방송되는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SK브로드밴드-미디어S 공동제작, 연출 심세호 김수현, 이하 힐링산장 2)는 충남 보령에 첫 번째 게스트 이지현과 두 번째 게스트로 박상영 선수와 인교돈 선수가 합류해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약 7년 만의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현. 전성기 시절처럼 변함없는 외모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집중해주는 전광렬, 이수영, 허경환으로 인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이지현은 가장으로서 현실적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했다고. 그리고 자신이 약 1년 간 겪었던 ‘공황장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두번째 이혼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지현은 사실 두번째 이혼 보도가 나온 뒤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오픈하고 싶지 않은 개인사일 뿐 아니라 알고 보니 자신의 어린 두 아이들에게 두 번째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그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라고 그 내막을 설명하면서 ‘이제 올 것이 왔구나’ 생각, 첫째 딸에게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딸에게 상황을 설명해줬고 결국 딸의 반응에 감동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픈 손가락 같은 아들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꺼내기 어려운 얘기뿐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도 이뤄졌다. 한 때 ‘당연하지’ 여신으로 활약을 펼쳤던 이지현과 산장지기 전광렬, 산장매니저 허경환의 ‘당연하지’ 한 판이 벌어진 것.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 전광렬이 예의 멘트를 날린 가운데, 이지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사 기질을 보이며 전광렬을 넉다운 시켜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허경환까지 나섰지만 그녀의 쎈 한 방에 또 넉다운이 됐다는 후문. 과연 그녀가 어떤 멘트들로 두 남자를 넉다운 시켰을지는 이날 저녁 채널S에서 방송되는 ‘힐링산장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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