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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2021 하비상 수상

강소현 기자VIEW 1,4382021.10.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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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021 미국 하비상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서(Digital Book of the Year)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021 미국 하비상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서(Digital Book of the Year)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021 미국 하비상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서(Digital Book of the Year)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하비상(The Harvey Awards)은 미국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Harvey Kurtsman)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8년 제정한 상으로, ‘만화계의 오스카’로 불린다.


웹툰 ‘로어 올림푸스’는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다. 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WEBTOON)를 통해 처음 공개 됐으며 지난해 8월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이 웹툰은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를 개성 강한 작화와 화려한 색채로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그리스 신화라는 서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 북미는 물론 유럽과 중남미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특징을 기반으로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0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현재 북미 구독자 수 520만, 남미 구독자 수 130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웹툰 ‘로어 올림푸스’의 작가 ‘레이첼 스마이스’는 해외 도전만화인 ‘캔버스(CANVAS)’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미국 현지 작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창작만화(UCC) 게시판 ‘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이다. 현재 75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면서 글로벌 대규모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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