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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FE, 내년 1월 출시된다"… 달라지는 부분은?

강소현 기자VIEW 4,8292021.10.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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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팬에디션)를 내년 1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제공=샘모바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팬에디션)를 내년 1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제공=샘모바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팬에디션)를 내년 1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샘모바일 등 외신매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 출시를 전면 취소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 모델 출시계획을 재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매체는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로 출시가 연기됐을 뿐 취소 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출시시점은 내년 1월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매해 1월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매체는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2월 말로 예정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행사 전이나 행사 기간 중 갤럭시S22 언팩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S시리즈와 FE모델을 동시에 출시한 전례가 없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FE 출시 1~2개월 후 S22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선 갤럭시 S21 FE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이미지 속 갤럭시S21 FE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1 플러스(+)와 거의 유사한 모습이다. 바디에서 측면 프레임, 후면 카메라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과 함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보급형 모델인 만큼 일부 재질을 변경해 원가를 절감했다.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후면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를, 측면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던 것과 달리 S21 FE에선 후면과 측면 모두 플라스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그린 ▲퍼플 ▲핑크 ▲네이비 ▲그레이 5가지 라인업을 갖추며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메라 모듈과 기기, 측면의 색상을 통일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120Hz 화면 재생률과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이외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와 최대 8GB 램,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격은 S21 시리즈와 비교해 대폭 하향 조정된다. 갤럭시S21 FE의 가격은 70만~80만원이 될 전망이다. S21 시리즈의 경우 출고가 기준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145만2000(256GB)~159만9400원(512GB) 였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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