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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신고 671명… 화이자·모더나·AZ·얀센 순

이지운 기자VIEW 24,1532021.09.2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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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1만여명, 2차 접종 완료자는 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3.5%, 접종 완료율 44.8% 수준이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1만여명, 2차 접종 완료자는 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3.5%, 접종 완료율 44.8% 수준이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1만여명, 2차 접종 완료자는 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3.5%, 접종 완료율 44.8% 수준이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1차 접종자는 61만4616명 늘어 누적 3774만985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1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73.5%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5.5%다.


지난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1만1255건이다.


사망 의심신고는 18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7건, 화이자 8건, 모더나 3건 순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접종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1일에서 104일까지 다양했으며 8명은 기저질환자였다. 연령대는 20대·30대·40대 각 1명, 50대 2명, 60대 9명, 70대 1명, 80대 3명이다.


2월26일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25만768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5932만2285건)의 0.43% 수준이다.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얀센 0.58%, 모더나 0.52%, 아스트라제네카 0.51%, 화이자 0.36%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35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49건이다. 나머지 1만95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671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350명, 아스트라제네카 292명, 모더나 18명, 얀센 11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83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95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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