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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용 하이엔드 전기자전거 '첼로 불렛 FX90' 출시… 가격 650만원

박찬규 기자VIEW 3,6762021.09.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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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하이엔드 산악용 전기자전거(e-MTB) ‘불렛 FX 90’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하이엔드 산악용 전기자전거(e-MTB) ‘불렛 FX 90’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하이엔드 산악용 전기자전거(e-MTB) ‘불렛 FX 90’을 출시했다.


첼로의 ‘불렛’ 시리즈는 오프로드 라이딩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산악자전거와 가파른 경사도 쉽게 오르는 성능의 모터를 결합한 산악용 전기자전거 라인업이다.

2022년 신제품 ‘불렛 FX 90’은 첼로 올마운틴 프레임과 보쉬의 퍼포먼스 라인 CX 시스템을 탑재한 최상급 e-MTB다. 특히 올해 처음 국내 전파 인증을 받은 보쉬 모터와 배터리를 적용했다. 격렬한 주행에 최적화된 가볍고 컴팩트한 모터임에도 85N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차체의 압축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하는 기술이 적용된 ‘에어 스프링’ 및 ‘모션컨트롤 댐퍼’, ‘락샥 YARI 서스펜션’ 등 주행 안정성과 관련된 고성능 부품을 대거 적용해 스피드 보다 내구성, 안정성이 더욱 중요한 엔듀로 주행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언덕과 내리막에서 안장 아래 시트 포스트의 길이를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유압식 가변 시트 포스트 락샥 리버브 스텔스'와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셀레로얄’ 안장을 적용했다.

모터 보호를 위해 맞춤형 디자인된 세이프티 커버도 장착했다. 체인 이탈 방지를 위한 고정장치와 프레임 내장형 케이블도 적용해 외부 장애물에 방해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완전 충전엔 5시간이 걸리며 최대 15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출시가격은 650만원이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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