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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2의 강남'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노유선 기자2021.09.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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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를 적용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 쌍용건설과의 2파전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조합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를 내세웠다. 


노량진 뉴타운은 전체 73만8000㎡의 면적에 총 8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다. 3개 구역(1⋅3⋅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거나 진행 중이며 5개 구역(2⋅4⋅6⋅7⋅8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 상태다. 


그중 노량진5구역은 동작구 노량진동 270-3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27가구 및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여의도, 용산과 가까운 것은 물론 강남과도 9호선으로 연결돼 '제2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다. 예상 공사비는 약 1975억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5구역은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노량진5구역을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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