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국방TV 나와 "D.P. 부조리 다 사라진 것 같다"는 현역병… 누리꾼 반응이?

빈재욱 기자VIEW 8,8372021.09.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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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유튜브에 한 현역 병사가 "제가 봤을 때 부조리는 다 사라진 것 같다"고 말한 영상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현실성이 없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국방TV 유튜브에 한 현역 병사가 "제가 봤을 때 부조리는 다 사라진 것 같다"고 말한 영상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현실성이 없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국방TV에 출연한 현역 병사가 넷플릭스드라마 'D.P.'에 관한 얘기를 꺼내다 "군대 부조리가 사라진 것 같다"는 말을 하자 누리꾼들이 현실적으로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국방TV 유튜브에 요즘 군대 생활이 어떤지 설명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2021 국민 유튜버 UCC 공모전 '★챌린지 with 체인지★' 출품작이다.

현역 A상병이라고 밝힌 출연자는 군대에서 받는 월급과 군대에서 할 수 있는 자기 계발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군대에서 제공되는 급식과 부조리 얘기도 꺼냈다. A상병은 "최근 화제인 D.P. 라는 드라마에서 부조리가 굉장히 심하게 다뤄졌다"며 "그걸 보고 '부조리 아직도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부조리는 다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위쪽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이 사람 국방부에게 협박받고 있나", "진짜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가 없다", "병영 자체가 부조리", "이 영상을 보니 국방부가 아직도 멀었다는 걸 알 수 있네"라고 조롱 섞인 댓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은 14일 오전 9시 기준 좋아요 24개와 싫어요 1100개를 기록하고 있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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