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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애플, 편의성 개선한 '애플워치7' 공개[영상]

강소현 기자VIEW 7,9382021.09.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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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을 선보였다. 애플워치7는 새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디자인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먼저 디스플레이 주변 베젤은 1.7㎜로 줄고, 화면 크기는 전작대비 20% 커졌다. 애플워치6와 비교해 최대 50% 더 많은 텍스트를 담을 수 있게 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또 Always-On Replanet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손목을 올리거나 화면을 탭하지 않고도 최대 70% 밝기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8시간으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충전 속도는 33% 빨라졌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80% 충전까지 45분이 소요되며, 8분 충전 만으로 최대 8시간 수면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애플워치 최초로 IP6X 등급의 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동시에 WR50 등급의 방수 기능도 갖춰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7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애플
건강 관리 기능으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심전도(ECG)·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이 있다.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애플워치7은 GPS·심박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의 이동과 정지 상태를 파악하고 소모 열량을 정확히 측정한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 ▲블루 ▲레드 5가지로 구성됐다. 또 애플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나이키와도 협업해 이용자의 워치페이스 선택권을 넓혔다.  


애플워치7의 가격은 399달러부터 시작하며 올 늦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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