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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존중받는 느낌"… 김혜수 미담 '폭발'

김유림 기자VIEW 2,5322021.09.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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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이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사진=하지영 인스타그램
하지영이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사진=하지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지영이 김혜수의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하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인사를 남겨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하지영은 "명절엔 집에 혼자있을까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봐 제 코트랑 엄마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보셔서 보내주신지가 벌써 14년째다. 계절마다 굴이, 갈치가, 과일이 좋다며 제철음식 보내주신것도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 "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거예요 '늘 지영씨는 내 친구예요!'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언니, 14년이 넘는 시간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받고 존중받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돌아온다. 추석 앞둔 오늘 운동마치구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보내주신 울 갓혜수언니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배우 류승룡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 배우 이상엽은 "멋지다 두 분 우정", 방송인 박슬기는 "너무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다" 등 여러 스타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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