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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부세 체납 5만건… 연간 2000억 안냈다

김노향 기자2021.09.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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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종부세 체납 건수는 5만8063건, 금액은 19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체납은 줄었지만 금액은 증가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020년 종부세 체납 건수는 5만8063건, 금액은 19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체납은 줄었지만 금액은 증가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체납 건수가 5만건을 넘고 금액으로 2000억원에 달했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종부세 체납 건수는 5만8063건, 금액은 1984억원이었다.

종부세 체납 건수는 2018년 6만3387건에서 2019년 6만6220건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5만건대로 줄었다. 체납금액은 2018년 1261억원, 2019년 1814억원에서 2020년 1984억원으로 늘었다.

서울지방국세청 관할 체납이 2만5942건, 1198억원으로 가장 많고 건수로는 전국의 44.7%, 금액으로 60.4%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관할인 중부청(1만2904건·302억원) 부산청(5575건·135억원) 인천청(6067건·132억원)의 체납 규모가 컸다.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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