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 대통령 "내년 상반기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기대"

빈재욱 기자VIEW 1,8012021.08.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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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에 국산 1호 백신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에 국산 1호 백신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기술인 mRNA 기반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올해 안에 임상시험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화상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원부자재 국산화와 특허 분석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는 비록 늦더라도 이번 기회에 mRNA 백신까지 반드시 개발해 끝을 본다는 각오를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며 "이제는 더 나아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인류의 감염병 극복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백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어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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