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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레이, 치과용 3D 프린터 빛 보나… 2분기 실적 호조에 7%↑

조승예 기자VIEW 3,3252021.08.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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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레이, 치과용 3D 프린터 빛 보나… 2분기 실적 호조에 7%↑
레이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5일 오후 2시 36분 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7.36%)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9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했을때 1388%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4% 늘어난 236억54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45억7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레이는 2004년 10월 6일 설립된 엑스레이(X-ray) 전문기업이다. 디지털 X-ray 영상진단을 기반으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 솔루션을 개발해 상품화에 성공했다. 


엑스레이 영상 솔루션은 치과 병의원에서 진단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치과용 엑스레이 영상장비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시스템을 개발해 치과용 디지털 X-ray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치과에서 직접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토탈 디지털 치료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해 매출 및 수출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치과용 3D 프린터는 IDEA·iF·레드닷 등 글로벌 3대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며 기능에 이어 디자인까지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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