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주민·이재정, 이재명 캠프 합류 "작은 차이보다 큰 공통점 보겠다"

빈재욱 기자2021.07.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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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사진 가운데) 경기도지사가 29일 페이스북에 박주민(오른쪽)·이재정(왼쪽) 의원이 캠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이재명(사진 가운데) 경기도지사가 29일 페이스북에 박주민(오른쪽)·이재정(왼쪽) 의원이 캠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박주민(서울 은평갑)·이재정(경기 안양동안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손을 잡았다.

이 지사는 29일 페이스북에 세 사람이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박 의원과 이 의원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 지사는 "든든하다"며 "두 의원님 모두 그동안 당의 개혁적인 정책에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치의 미래를 밝힐 분들"이라고 적었다.

그는 "저뿐 아니라 개혁적인 4기 민주 정부 재창출을 열망하는 국민께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크고 위대한 일일수록 그렇다. 앞으로 열린 캠프라는 이름에 맞게 더 많은 분과 적극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늘 작은 차이보다 더 큰 공통점을 찾겠다"라며 "누구의 고단함이 더 큰지 비교하기보다 나의 설움과 타인의 아픔이 어떻게 닮아있는지를 고민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그럴 때야 비로소 저 강고한 기득권의 벽, 국민의 뿌리 깊은 정치불신도 함께 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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