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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에도 상승… 3240선 안착

안서진 기자2021.07.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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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9 포인트(0.18%) 상승한 3242.65를 나타내고 있다./사진=뉴스1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9 포인트(0.18%) 상승한 3242.65를 나타내고 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도 3240선에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9포인트(0.18%) 상승한 3242.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58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4억원, 22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카카오(0.34%) 삼성바이오로직스(0.55%) 삼성전자우(0.28%) 삼성SDI(0.79%)는 상승했다. LG화학(0.00%) 셀트리온(0.00%)은 보합마감했으며 삼성전자(-0.25%) NAVER(-0.57%) 현대차(-0.22%)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5포인트(0.82%) 상승한 1044.1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96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3억원, 3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2.30%) 펄어비스(1.95%) SK머티리얼즈(0.81%) 에이치엘비(0.70%) 알테오젠(1.35%)은 상승했다. 씨젠(0.00%)은 보합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0.18%) 카카오게임즈(-0.43%) 셀트리온제약(-0.21%) CJ ENM(-0.83%)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는 가운데 3230~324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외국인 자금이 중화권 증시로 쏠리는 현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안서진 기자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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