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재명 28.6% vs 윤석열 24.3%… 오차범위 내 선두 역전

빈재욱 기자VIEW 3,9202021.07.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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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왼쪽)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사진취재단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왼쪽)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사진취재단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높은 지지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7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8.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4.3%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조사(7월 10일~11일)와 비교해 이 지사는 2.8%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은 2.1%포인트 하락했다. 오차범위 내에서 1,2위가 바뀌었다.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6.9% ▲최재형 전 감사원장 5.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5.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4%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 2.6% ▲정세균 전 국무총리 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1.4% ▲원희룡 제주도지사 1.4% ▲박용진 민주당 의원 0.6% 등이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5.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22.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3% ▲박용진 의원 6.1% ▲정세균 전 총리 5.1% ▲김두관 민주당 의원1.2% 등이다.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4%로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홍준표 15.9% ▲유승민 9.1% ▲최재형 8.6% ▲안철수 6.1% ▲원희룡 3.9%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8%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2%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1.6% ▲박진 국민의힘 의원 0.5% 등의 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4~25일 실시됐다. 1008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0%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다.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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