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7% vs 윤석열 19%… 이낙연은 14%

서지은 기자VIEW 1,0432021.07.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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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이낙연(왼쪽부터) 전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이낙연(왼쪽부터) 전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대권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야권 핵심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그 뒤를 이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9~21일까지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7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 27%, 윤 전 총장 19%, 이 전 대표 14% 순으로 조사됐다.

전주와 비교해 이 지사는 1%포인트 상승했고 윤 전 총장은 1%포인트 하락하며 20%선이 무너졌다. 이 전 대표는 동률을 기록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 최재형 전 감사원장·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이 뒤를 이었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3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 전 대표는 18%로 조사됐다. 이어 박용진 민주당 의원 4%, 추 전 장관 3%, 심 의원 3%, 정 전 총리 2% 순으로 파악됐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2%로 1위를 차지했다. 홍 의원과 유 전 의원은 10%를 기록했고 안 대표와 최 전 원장은 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1.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내용과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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