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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텍플러스, 2차전지향 장비 매출 구조적 증가 전망에 강세

이지운 기자VIEW 6,7492021.07.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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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텍플러스, 2차전지향 장비 매출 구조적 증가 전망에 강세


반도체용 장비를 생산하는 인텍플러스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42분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6.67%)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외관검사분야, Mid-End 분야와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외관 거사 장비의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인텍플러스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강한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하반기부터는 2차전지향 장비가 또 하나의 매출 증가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임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2차전지 부문 매출액은 206억원이 발생할 전망이고 예상보다 ASP도 높고 공급 대수도 많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텍플러스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강점은 3D 측정 기술인 WSI 원천기술을 활용해 어플리케이션과 고객사를 다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 등 타 2차전지 셀 업체로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2차전지향 매출은 일회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며 다른 공정, 장비, 업체를 다변화 하며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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