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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케이씨텍,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4%↑

안서진 기자VIEW 4,4042021.07.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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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씨텍
사진=케이씨텍
케이씨텍이 삼성전자 3캠퍼스(P3) 투자 수혜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40분 케이씨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4.8%)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 가운데 화학적기계연마(CMP) 장비의 경우 미국 AMAT과 일본 Ebara의 장비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며 “반도체 소재인 CMP 슬러리 역시 일본 히타치 케미칼과 아사히 케미칼 제품을 국산화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케이씨텍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3673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67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난 연말·연초 이어진 삼성전자 시안2기와 평택2기, SK하이닉스의 C2F와 M16 투자,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투자 확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서진 기자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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