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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후성, EU美 탄소국경세 추진에 CDM 확보 부각

이지운 기자VIEW 9,3552021.07.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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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후성, EU美 탄소국경세 추진에 CDM 확보 부각


유럽연합(EU)에 이어 미국이 탄소국경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후성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13분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8.20%)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EU에 이어 미국 또한 탄소국경세를 추진하는 중이다. EU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초안격인 '유럽그린딜'의 핵심 12개 법안 패키지를 담은 '핏 포 55(Fit For 55)'를 공개했다.


EU에 이어 미국 또한 탄소국경세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 크리스 쿤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과 스콧 피터스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은 일부 고탄소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후성은 냉매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국내 유일하게 2차전지 전해질 소재 'LiPF6'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에어컨 냉매가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저감장치를 보유해 청정개발체제(CDM)를 확보한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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