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현미경

개발자보다 구하기 힘든 QA 엔지니어, 해결책은 SaaS 활용한 자동화

강동완 기자VIEW 1,3922021.07.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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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인재 확보를 위해 기업들의 치열한 영입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에이치비스미스'의 SaaS서비스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서비스들이 때아닌 호황을 맞이하면서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온라인 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하고 경쟁 서비스보다 빠른 개발을 하기 위해 IT회사들은 고급인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검증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QA 인력을 채용한다. 개발이 지속될 수록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품질관리 하는 QA 엔지니어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부족한 인력난이 집중되고 있다.

인력 시장에 문제가 있을 때 좋은 해결책은 두 가지다. 비교적 많은 임금으로 사람을 빨리 채용하거나, 자동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균일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 운영, QA 엔지니어 부족 문제를 자동화 구축으로 해결할 수 있다. QA 기능 테스트 자동화에는 구축 방식과 SaaS(Software-as-a-Service) 활용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구축 방식의 장점은 사내 인프라를 사용하여 높은 보안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단점은 인프라 구축, 설치, 코드 작성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

'에이치비스미스'의 SaaS서비스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씨엔티테크 제공)
'에이치비스미스'의 SaaS서비스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씨엔티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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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방식은 에이치비스미스(국내)가 있다. 장점으로는 설치, 코딩이 필요 없기 때문에 초기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적게든다. 그리고 등록된 자동화 테스트를 빌드, 배포 등 원하는 시간에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테스트 간격을 짧게 설정해서 모니터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조건을 갖고있는 기업에게는 사용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에이치비스미스 인공지능 로봇은 약 4,000여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한 달 평균 85,893시간 테스트한다. 이는 약 488명의 테스트 인력이 수행하는 양과 같다. 인공지능 로봇이 테스트하기 때문에 24시간 365일 테스트가 가능하여 시간적, 비용적 한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종원 에이치비스미스 대표는 “기술 개발의 속도가 워낙 빠르고, 인력도 부족하므로 기업들은 기다리고 있을 여유가 없다. 자동화로 구축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자동화하여 고객사 서비스의 성공적 운영을 돕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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