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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억만장자의 우주여행 지원했다… “우주선 타기 전 레인지로버 탄다”

박찬규 기자VIEW 1,8092021.07.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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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상업용 우주선 운항사인 버진 갤럭틱의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이 승선한 사상 최초의 전원 탑승 우주비행을 지원하는 미션을 완수했다. /사진제공=랜드로버
랜드로버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상업용 우주선 운항사인 버진 갤럭틱의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이 승선한 사상 최초의 전원 탑승 우주비행을 지원하는 미션을 완수했다. /사진제공=랜드로버
랜드로버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상업용 우주선 운항사인 버진 갤럭틱의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이 승선한 사상 최초의 전원 탑승 우주비행을 지원하는 미션을 완수했다.

14일 랜드로버에 따르면 지난 11일 리처드 브랜슨을 포함한 미션 전문가 4명과 조종사 2명은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이들은 뉴 멕시코주에 있는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발사 기지에서 ‘스페이스십 투 유니티’(SpaceShip Two Unity) 우주 여객기에 탑승해 우주비행의 임무를 완수했다.

리처드 브랜슨은 레인지로버 애스트로넛 에디션에 탑승하여 ‘유니티 22’ 미션을 위해 도착했고 우주 여객기는 안전하게 착륙한 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에 의해 견인됐다.

이번 버진 갤럭틱의 네 번째 유인 우주비행에는 최초로 6명의 탑승 정원 전원이 탑승했다. 기내의 탑승객들은 무중력 상태를 느끼며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놀라운 경관을 경험했다. 전 세계의 관람객들은 이번 우주여행의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로 지켜봤다.

조 에버하트 재규어 랜드로버 북미지역 CEO는 “버진 갤럭틱은 스릴 넘치는 새로운 정상을 경험할 수 있는 모험을 제공한다”며 “랜드로버가 우주비행이라는 흥미로운 미션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고 앞으로 진행될 모든 비행에서의 역할도 고대한다”고 말했다.

버진 갤럭틱은 세계 최초의 상업용 ‘스페이스라인’이다. 우주 관광을 희망하는 약 600명의 고객이 예약했고 이들은 파트너사인 랜드로버가 제공하는 차종을 이용해 여객기로 이동한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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