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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 오르는 게임 셧다운제… 이준석 대표도 힘 실을까

강소현 기자VIEW 1,0772021.07.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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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시간 게임을 제한하는 '강제적 셧다운제'의 필요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게임셧다운제 폐지 및 부모 자율권 보장 세미나'를 주최한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도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문석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와 법무법인 온새미로이병찬 변호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승범 문체부 게임콘텐츠사업과장, 한종천 수원공고 교사,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현수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준석 당대표는 "오늘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와 함께 청소년 행복추구권을 비롯한 헌법상 기본권, 문화콘텐츠 이용의 자율성 등 서로 어긋날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셧다운제에 관해 전향적으로 논의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현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허은아 의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은아생활'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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